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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2026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1차 실무교육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08일
↑↑ 2026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1차 실무교육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황영애)은 지난 5일(금) 플레이스 씨 에서 경주·영천 지역 학교도서관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1차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는 학교도서관 전담인력 부족에 따라 학교 자체적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는 순수 봉사인력으로 학교도서관 봉사, 학교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실무교육 거첨청인 경주교육지원청은 영천교육지원청의 협조로 학교도서관 봉사활동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2차에 걸친 실무교육을 계획하고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특히 2026년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실무교육 슬로건을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로 정하고 책에 대한 애정으로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를 선택한 용기와 진심의 가치를 지닌 학부모자원봉사자를 ‘꽃’에 비유하며, 실무교육을 통한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꽃’의 의미를 더욱 아로새길 예정이다.

지난 5일(금) 진행된 1차 실무교육에서는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건네는 도서관 인문학’이라는 제목으로 영천중앙고 김OO 사서교사의 열띤 강의가 펼쳐졌다. 25년차 사서교사의 도서관 운영 노하우 및 학부모자원봉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강의를 통해 서○○ 학부모자원봉사자는 “단순 봉사 활동으로만 생각했던 나의 일이 더 없이 소중하고 귀하게 여겨진다. 또한 내가 학교도서관의 꽃이라는 생각이 확실히 든 시간이었다. 앞으로 있을 2차 실무교육까지의 시간이 행복한 설렘으로 기다려질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영애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책은 꿈꾸는 것을 가르쳐 주는 진짜 스승’이라는 프랑스 철학자 가스통 바슐라르의 말처럼 학교도서관 자원봉사자는 학생들에게 책이라는 스승을 안내해주는 길잡이다. 자발적인 봉사의 마음으로 학교 도서관 운영을 위해 도움을 준 모든 꽃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라고 말했다.

2026년 책나눔 학부모자원봉사자 2차 실무교육은 오는 17일(수) 황룡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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