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9 오후 03:31: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포항시, 6월 미식의 달 포문 열다 ‘2026 포항미식영화제’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08일
ⓒ CBN뉴스 - 포항
[cbn뉴스=이재영 기자] 포항시가 글로벌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지정을 향한 발걸음을 본격화한 가운데, 8일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2026 포항미식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 미식영화 관람, 한·일 미식 토크쇼, 창의 분야 교류전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미식영화제에서는 일본 사케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영화 ‘사케의 탄생’을 상영해 관람객들에게 일본 전통주 문화와 음식문화를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한·일 미식토크쇼에서는 양국의 음식문화와 지역 식재료, 미식관광의 가치와 발전 방향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와 함께 마련된 미식 교류행사에서는 영화에 등장한 사케를 직접 시음하고 한·일 전통주를 비교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양국의 미식문화와 전통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문학 창의도시인 부천시와 미식문화를 소재로 한 웹툰 교류전을 선보이며 창의도시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융복합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영화제가 음식과 영화를 매개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창의도시 및 문화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포항만의 특색 있는 미식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6월을 ‘포항 미식의 달’로 지정하고 청년 푸드버스킹, 한식진흥원 포항미식 팝업홍보관 운영, 부산푸드필름페스타 미식교류, 미식창의도시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전통 미식문화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문화 다양성을 확대하고, 지역 식문화 자산의 가치를 높여 미식창의도시로의 도약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6월 0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111
오늘 방문자 수 : 12,962
총 방문자 수 : 93,650,678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