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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산물 ˝푸드테크 융복합 소재로 거듭난다!˝
- 경북농업기술원-경북대,‘농업자원 기능성 원료 산업화’공동 세미나 개최 -
- 기술원 육성 품종 및 지역 특화 작물 활용한 융복합 연구 본격화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6월 04일
|  | | | ↑↑ 경북농업자원_기능성_원료_사업화_세미나 | | ⓒ CBN뉴스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4일 회의실에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미래 먹거리인 기능성 소재 산업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8일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와 체결한 ‘경북 농업자원의 기능성 원료 산업화’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술원 육성 품종과 특화 작물의 기능성을 공동 연구하고, 이를 산업화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협력망 구축이 목적이다.
협력의 첫걸음으로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는 두 기관의 연구원 50여 명이 참석해 농업자원의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과 산업화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발표로는 ▲경북대 정성근 교수의‘농산자원의 기능성 식품 소재화 연구’▲이원영 교수의‘농산자원의 고부가가치 가공 기술 연구’▲한동엽 교수의‘고부가가치 생리활성 물질 발굴’▲김수린 교수의‘발효 기반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박소현 교수의‘미래식품용 바이오소재 개발’에 관한 연구가 각각 소개됐다. 이날 세미나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기능성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대학교 특수식품연구소와의 협력은 기술원이 육성한 품종과 특화 작물이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고부가가치 미래식품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북농업기술원의 현장 중심 품종 육성 기술과 대학의 깊이 있는 기초 연구 역량이 시너지를 발휘해 지역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고, 경북이 첨단 푸드테크를 선도하는 데 든든한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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