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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콘텐츠 경쟁력 키운다! 경상북도, 디지털 홍보 전문인력 양성

- 5월 28일부터 5회 과정, 농업 콘텐츠 제작·홍보 전문가 양성 교육 추진 -
- 실무 중심 교육으로 농업·농촌 가치 확산 및 디지털 판로 확대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5월 28일
ⓒ CBN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SNS 중심의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농업·농촌의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과 콘텐츠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농업 콘텐츠 제작·홍보 전문가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28일부터 8월 2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인들이 영상과 콘텐츠를 통해 직접 지역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홍보하고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영상 기반 이해 및 콘텐츠 구축 △이미지 기반 영상 제작과 스토리보드 작성 △홍보영상 및 숏폼 콘텐츠 기획·편집 실습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연출 및 시나리오 구성 △교육생 제작 콘텐츠 피드백 및 종합강평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현장 활용도를 높인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를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고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콘텐츠의 완성도와 실전형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한 홍보 콘텐츠 제작 능력 향상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으로 농업 분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화된 농업 콘텐츠로 농업·농촌의 가치 인식을 높이며, 온라인 홍보의 선순환 체계 구축과 농업인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로 농산물 판매 확대 등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올해 10개소의‘농업 콘텐츠 제작·홍보 전문가 양성지원’ 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 콘텐츠 기반 조성과 농업 분야 거점 홍보 인력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제 농업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콘텐츠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시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농업·농촌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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