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제38회 경주시문화상 체육발전 부문 수상자 손영훈 경주시축구협회장 | | ⓒ CBN뉴스 - 경주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은 지난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열고 제38회 경주시문화상 수상자로 체육발전 부문에 손영훈 경주시축구협회장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주시문화상은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분야별 공적을 심사해 체육발전 부문 손영훈 씨, 문화. 예술 부문 박임관 씨, 사회봉사 부문 전성환 씨 등 3명을 올해의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
체육발전 부문 수상자인 손영훈 경주시축구협회장은 2008년부터 경주시축구협회 임원으로 활동하며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와 지역 축구 인프라 개선에 힘써 왔으며 각종 유소년 축구대회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특히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운영과 APEC 회원국 초청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등을 통해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체육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로가 크다.
시상식은 다음달 8일 황성공원 타임캡슐광장에서 열리는 ‘제19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손영훈 경주시축구협회장은 "수상자로 선정돼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경주시 축구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협회가 함께 힘을 모아 축구 활성화와 인프라 구축으로 각종 대회 유치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