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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인재개발원,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데이(Open-day)’ 운영

- 지역 주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 도민에게 활짝 개방 -
- 건강·호국·헌법 등 생활밀착형 테마 특강 총 8회 운영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5월 25일
↑↑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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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인재개발원은 대구에서 도청신도시로의 이전을 계기로, 그동안 공무원에게만 제공되던 교육과정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열린데이(Open-day)’프로그램을 오는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인재개발원이 6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열린데이’는 공무원 교육과정 가운데 지역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강좌를 도민 누구나 함께 수강할 수 있도록 운영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총 8회(월 1회), 회당 약 250명 규모로 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열린데이의 강의 주제는 월별․테마별 특성과 연계하여 도민의 인문 소양을 높이는 방향으로 구성했다.

▲1회차는 지난 3월 통합돌봄법(’26.3.27.)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100세시대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법’(김오룡 박사, K-과학자)을 주제로 진행하며, ▲2회차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와 우리 삶을 사랑하기 위해 읽는 시를 중심으로 한 ‘행복을 미루지 마세요’(강원석, 시인) ▲3회차는 제헌절을 계기로 헌법 가치를 다시 생각해 보는 ‘헌법이 실현되는 나라, 헌법 국가의 실현’(정종섭 원장, 한국국학진흥원) ▲4회차는 ‘경상북도 호국정신’ (김지훈 박사, 경상북도호국보훈재단)강의로 운영한다.

하반기(9~11월)에는 K-과학자 초청 특강과 AI․디지털, 생활안전 등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양 강좌를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강의 2~3주 전부터 인재개발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네이버폼)으로 가능하며,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개별 문자(SMS)로 안내한다. 또한 교육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인재개발원은 지난 2월부터 도서실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시설과 강의실도 공익 목적으로 이용 시 대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개방․공유․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상생 기틀을 마련해 오고 있다.

우광진 인재개발원장은 “인재개발원이 공무원만을 위한 공간이 아닌, 경상북도 도민 모두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열린데이’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문화 공간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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