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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에서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학술대회 열어

-‘수소가 여는 탄소중립의 미래’주제로 국내외 수소 전문가 한자리에 -
- 원자력수소·고온수전해 등 50여 개 세션 운영… 수소산업 허브 육성 박차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5월 21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21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 주최로 열린 국내 수소에너지 분야 학술행사인 ‘2026년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수소가 여는 탄소중립의 미래 – 탄소중립의 긴 여정! 수소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열리며, 산 ․ 학 ․ 연 수소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여해 활발한 학술 교류와 토론을 펼친다.

학술대회 기간에는 원자력수소 특별세션을 비롯해, 고온수전해(SOEC) 기술, 청정수소 저장·활용 세션, 수소도시 전주기 활성화 등 50여 개 세부 세션이 운영되며, 국내 수소 기술 동향과 미래 추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수소 및 신에너지 분야의 학계, 연구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수소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및 안전 기술 등 전주기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학술 세션과 특별 포럼을 진행한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수소경제로의 전환은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경북은 원자력과 수소, 신재생에너지를 연계한 탄소중립 선도지역으로서 산 ․ 학 ․ 연 협력을 강화해 세계적인 수소산업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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