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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 한미연합군사령부 `역사. 문화 팸투어` 성료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5월 21일
↑↑ 한미연합군사령부 소속 한·미 장병들과 단체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한미연합군사령부 소속 한·미 장병을 대상으로 운영한 ‘경주국립공원 역사·문화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해 12월 국립공원공단과 한미연합군사령부 간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된 첫 교류 프로그램이다. 경주국립공원을 시작으로 변산반도국립공원과 설악산국립공원에서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동궁과월지 야경투어
ⓒ CBN뉴스 - 경주
참가자들은 석굴암과 불국사 등 세계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신라 불교문화와 전통 건축양식을 해설과 함께 체험했다. 또한 신라복식 체험, 문화유산 무드등 만들기, 동궁과 월지·첨성대·월정교 야간 탐방, 플래시백 계림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경주의 역사문화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획참모부 소속 최호성 중령은 “미군 동료와 함께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동시에 그들이 한국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좋은 기회였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유호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이번 팸투어는 국립공원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매개로 한·미 장병이 서로 교류하고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신라 천년의 역사문화와 우리나라 국립공원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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