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본부장. 노동조합위원장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권원택, 노동조합위원장 안철범)는 지난 15일 월성본부 홍보관에서 ‘가정의 달 맞이 생활지원물품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사 간 협력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개최된 월성본부 조합원 정기총회에서 축하 화환 대신 라면을 받아 지역사회에 기부하자는 의견을 제안했고, 이에 따라 라면 210박스를 준비했다. |  | | | ↑↑ 생활지원물품전달 | | ⓒ CBN뉴스 - 경주 | | 회사 측도 뜻을 함께하여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지역농산물인 토마토 210박스를 추가 지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렇게 마련된 생활지원물품(라면, 토마토)은 동경주지역 3개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홀로 계시는 어르신 등 3개 읍. 면 주민 210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권원택 본부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철범 노동조합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노경합동으로 지역에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했다는 것이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사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