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02 오후 04:12: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북소방본부, 울릉도서 실전형 안전체험 펼쳐 `선박탈출체험` 큰 인기

- 도서지역 안전교육 공백 해소… 울릉도 주민 600여 명 참여 -
- 선박탈출·지진대피·심폐소생술 등 체험형 안전교육 호응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5월 18일
↑↑ 체험형안전교육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울릉도 한마음회관에서 ‘2026년 울릉도 119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울릉도 지역 어린이와 학생, 주민 등 약 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도민 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한 지진대피·승강기 대피 체험을 비롯해, 올해 처음 도입한 선박탈출체험과 교통안전체험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선박탈출체험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 방식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이 밖에도 소화기 사용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비상탈출 체험 등 기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10개의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이동안전체험차량과 펌프차, 구급차를 비롯해 교육용 마네킹(애니), 물소화기, 구조장비 등 총 6종 18점의 장비를 활용해 보다 실감 나는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아울러 종이 소방차 만들기와 안전 상식 퀴즈, 응원나무 꾸미기, 기념 촬영 등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 상식을 익힐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울릉도는 지리적 여건상 안전체험 교육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던 만큼, 이번 행사가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5월 1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성의 미래를 여는 현장형 리더십..
도시는 말로 성장하지 않는다. 도시는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연구한 사람의 세월을 가볍게 말하지 마라..
공부를 할수록 말은 조심스러워진다. 연구를 오래 할수록 세상일..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기회인가, 함정인가 - 주식시장 과열을 국가가 부추겨서는 안 된다..
주가가 오르는 것은 나쁜 일이 아니다. 기업이 돈을 벌고, 산업.. 
혁신형 i-SMR(소형모듈원자로) 경주유치는 주민수용성이다!..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막대한 전력이 필요로 .. 
대한민국 SMR 산업의 미래! 왜 경주여야 하는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이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100
오늘 방문자 수 : 11,881
총 방문자 수 : 90,891,101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