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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선택이 아닌 필수˝ 경상북도 환동해본부, 스마트 행정 `앞장`

- 본부 전 직원 대상 교육, 보도자료 작성. 문서 분석 등 현장 밀착형 실습 구성 -
- AI 디지털 전환 가속화 속 공공행정 현장 대응력 강화 기대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5월 13일
↑↑ 환동해지역본부_직원AI_교육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는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발맞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AI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13일과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동부청사 2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기수당 3시간씩 총 2회 운영되며, 1기와 2기 모두 동일한 과정으로 편성돼 환동해본부 전 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크게 4개 분과(1분과 AI 시대의 도래와 생성형 AI 개요, 2분과 챗GPT & 제미나이 비교와 실무 활용, 3분과 클로드 & 노트북LM 문서 분석, 4분과 도구 선택 전략 및 정보 윤리)로 구성돼 생성형 AI 전반에 대한 이해부터 실무 적용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사는 기업 교육 전문 고유파트너즈 고일화 대표이사로, SK하이닉스에서 17년간 OA 전담강사로 근무한 실무 경험을 갖추고, 프롬프트 자격전문가 1급, 인공지능(AI) 활용능력 1급, 뤼튼 AI 교육 컨설턴트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공공기관 실무에 최적화된 AI 교육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환동해지역본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데이터와 AI 실무 활용능력을 실질적으로 향상해 업무 효율성과 행정 생산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보도자료 작성, 문서 분석, 정책 동향 파악 등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 흐름에 맞는 실습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돼 현장 적용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전 직원이 AI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됨으로써 부서 간 협업 효율이 높아지고, 일상적인 행정 업무 전반에서 AI 도구를 적극 활용하는 스마트 행정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직원 모두가 AI를 실제 행정업무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를 기대한다. 이제 AI는 필수다. 이번 교육이 단순한 이론 학습에 그치지 않고, 현장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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