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전 10:26: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상북도, 예비. 신혼부부 ‘Zero&Joy 캠프(환경호르몬 제로)’ 참가자 모집

- 5. 6. ~ 5. 23. 접수, 도내 예비·신혼부부 20쌍 모집, 참가비 무료 -
- 5. 30.~31. 영주 국립산림치유원, 환경호르몬 검사·친환경 제품 만들기 등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5월 08일
↑↑ (포스터)예비_신혼부부_Zero&Joy_캠프_모집_홍보물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예비·신혼부부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환경호르몬 제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Zero&Joy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환경연수원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저출생 극복과 환경호르몬 저감 실천을 연계한 사업으로, 예비·신혼부부가 환경호르몬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일상 속 유해 환경요인을 줄이는 실천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북에 거주하는 예비부부(결혼 예정 1년 이내) 또는 신혼부부(혼인 7년 이내) 20쌍이며, 자녀 동반은 불가하다. 신청 기간은 5월 6일부터 23일까지로,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혼부부는 혼인관계증명서, 예비부부는 청첩장 또는 웨딩홀 예약확인서 등을 증빙서류로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신청이 불가하다.

캠프는 오는 30일(토)부터 31일(일)까지 1박 2일간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호르몬 수치 검사(채혈, 결과 개별 통보) ▲환경호르몬 바로 알기 특강 ▲부부 소통 레크리에이션 ▲숲 체험·산림치유 프로그램 ▲환경호르몬 프리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바디로션·샴푸) 등으로 구성된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10월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예비·신혼부부 20쌍을 대상으로 첫 ‘Zero&Joy 캠프’를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장소를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으로 변경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프로그램을 한층 내실 있게 개편하였다.

장연자 경상북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환경호르몬은 생활 속 작은 습관 변화만으로도 노출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예비·신혼부부가 건강한 가정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환경연수원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연수운영부(054-440-3234)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5월 08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15
오늘 방문자 수 : 8,028
총 방문자 수 : 90,490,214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