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카네이션 전달(왼쪽 3번째 김윤정 복지과장)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배태미)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6일(수) 가경사회서비스센터와 함께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을 잇다-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가경사회서비스센터(센터장 강봉구) 장애아동돌봄팀 소속 ‘장애아동부모회’가 주축이 되어 가정의 달에 소외되기 쉬운 독거세대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담아 직접 뜨개질한 카네이션 100개를 전달했다.
강봉구 센터장은 “평소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장애아동부모회의 도움으로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참전유공자 이○○ 어르신(94세)은 “5월이 되면 찾아오는 이가 없어 외로움이 더 크게 느껴지곤 했는데, 손수 만든 귀한 카네이션을 받으니 마음이 참 따뜻해진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배태미 지청장은 “보훈가족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나누어준 가경사회복지서비스센터와 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