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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주)신라명가 남교태 대표이사 ˝2026년 대한민국 조리명인 제과제빵 부문˝ 선정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5월 05일
↑↑ 2026년 대한민국 조리명인 제과제빵 부문으로 선정된 남교태 명인(좌로부터 3번째) 사진제공=남교태 명인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조리사협회 중앙회는 지난달 2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2026년 대한민국 조리명인 시상식’을 개최해 경주시 태종로 807(황오동)소재 (주)신라명가 남교태 대표이사가 제과제빵 부문 조리명인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조리명인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한 숙련된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리 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되는 권위 있는 칭호로서 엄격한 심사를 통해 각 분야 최고의 달인을 선정하는 만큼 업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남 대표이사는 ‘2026년 대한민국 조리명인’ 제과제빵 부문 명인으로 선정돼 명인 인증서와 명인패를 수여받으며 제과제빵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 (단체) 남교태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인(뒷줄 맨 우측) 사진제공=남교태 명인
ⓒ CBN뉴스 - 경주
남 대표는 제과제빵 분야에서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독보적인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명장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했다.

(주)신라명가는 경주 지역 특산품인 경주빵, 찰보리빵을 판매하고 있는 경북우수농산물로 선정된 업체로 전통 제과의 가치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역 기반 기업으로 꾸준한 성장과 함께 제과제빵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온 점도 주요 선정 배경으로 꼽힌다. 엄선된 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드는 찰보리빵과 경주빵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명품화를 이끌었으며, 현장 중심의 기술 계승과 인재 양성에도 힘써온 점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제과제빵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이 개인의 성과를 넘어 국내 제과제빵 산업 발전에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교태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조리명인 제과제빵 부문에 선정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을 통해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경주빵과 찰보리빵은 정성과 시간이 담긴 기술의 집약체라고 생각한다”라며 “지금까지 함께해 준 임직원들과 많은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3년 5월 13일(토) 오후 7시 50분 채널A 서민갑부 연매출 25억 원 ‘명물빵’ 맛의 비밀에 방영된 ‘(주)신라명가’는 23여 년의 세월 속에 끊임없는 노력과 개발, 노하우를 통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맛을 선보이며 경주 제빵업계 최고의 별로 우뚝선 바 있다.

경주빵은 팥, 호두, 계피가 첨가된 경주빵으로, 신라명가에서만 구입가능한 출시된 신제품으로서 방부제나 첨가물을 넣지 않고, 꼭 당일 도정한 좋은 찰보리를 사용한다. 좋은 재료로 HACCP 인증을 받은 청결한 환경에서 만들고 있다.

경주 건천지역에서 재배되는 찰보리가루, 국내산 팥앙금, 국내산 동물복지 유정란을 사용하여, 좋은 재료를 통하여, 건강한 맛을 추구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은 지역특색을 살리면서도, 다양한 연령층에서 선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5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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