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이씨 표암보존회, 표암화수회, 표암문화재단, 표암청장년회, 표암자부회, 표암자매회는 지난 3일(일) 오전 10시 경주 표암전에서 시조 휘 알평 은열왕 춘향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이상걸 경주상공회의소 회장, 이경희, 이락우, 이강희 경주시의원 예비후보를 비롯한 종친, 후손,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
|  | | | ⓒ CBN뉴스 - 경주 | | 초헌관은 이재오 전 장관, 아헌관 이영호 전 국회의원, 종헌관 이상인 중앙청장년회장이 차례로 예를 다해 제를 올렸다.
이곳 표암은 단순한 문중의 성지를 넘어 신라의 만장일치 회의체인 화백회의가 처음 열렸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한편, 표암전은 경북 경주시 동천동 산16외 49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북기념물 제54호(85.10.15)로 지정됐다.
표암은 경주이씨 시조 발상지로 밝은 바위를 뜻하는 것으로, 바위는 ‘박 바위“ 또는 밝은 바위를 뜻하는 것으로 신라 6촌 가운데 급량부였던 알천 양산촌의 시조 이알평공이 하늘에서 내려와 경주이씨의 조상이 됐다.
표암 위에는 표암 유허비가 있고, 그 뒤로는 알평공이 금강산에 강림해 처음 목욕한 곳으로 알려진 바위에 둥근 구덩이가 패인 광림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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