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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 “경북교육의 미래! 지금 시작”

-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 등 주요 내빈과 지지자 1,500여 명 참석, 22개 시군 하나로 결집 -
-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 다짐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5월 03일
↑↑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테이프커팅에 참석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와 내빈들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주요 내빈과 경북 22개 시군에서 모인 지지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후보 입장, 국민의례, 후보 약력 소개, 축사, 후보 인사말, 22개 시군 연락소장 피켓 퍼포먼스, 공동선대위원장 임명장 수여, 참석자들의 승리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 8년 동안 도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 덕분에 경북교육은 많은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이제 그 성과를 바탕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감은 주장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지는 자리”라며 “교사에서부터 교감, 교장, 장학사, 연수원장, 교육정책국장, 교육감으로 경북의 학교와 교육행정을 모두 경험하는 등 지난 47년 동안 경북교육 한길을 걸어왔다.”고 강조했다.
↑↑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22개 시군 연락소장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한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예비후보
ⓒ 씨비엔뉴스
임 예비후보는 자신의 가장 큰 강점으로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을 내세웠다. 그는 “경북의 아이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선생님들이 무엇 때문에 힘든지, 학부모님들이 무엇을 걱정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현장을 아는 사람이 책임지고, 경험 있는 사람이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비전으로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제시했다. 그는 “모든 아이가 같은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소질과 가능성에 맞게 성장해야 한다.”며 “도시의 아이도, 농산어촌 작은 학교의 아이도 모두 소중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의 경북교육 과제로 AI 시대 대응, 학령인구 감소, 작은 학교 문제, 교육격차 해소, 학생 마음 건강,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꼽았다.

임종식 예비후보는 “AI를 아이들 위에 두지 않고 아이들 곁에 두는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을 추진하겠다.”면서 “경북 AI 배움터 확대, 온라인 튜터링, 실시간 언어 지원, AI 윤리와 안전 교육을 통해 AI가 교육격차를 줄이는 도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권 보호와 교육공동체 회복에 대해서도 “선생님이 교육에 집중할 수 있어야 아이들이 제대로 배울 수 있다.”며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지키고, 학생의 마음 건강을 살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경북 22개 시⋅군 연락소장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경북 전역의 결속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임 예비후보의 승리를 향한 의지를 함께 모으며 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번 도전은 자리를 위한 도전이 아니라 경북교육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한 마지막 소명”이라며 “지난 8년의 성과 위에 경북교육 47년 경험의 힘을 더해, 말이 아니라 책임과 실행으로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끝)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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