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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립공원, 암곡탐방로 예약제로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5월 01일
↑↑ 암곡에 서식하는 야생동물(긴꼬리딱새_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국립공원공단 경주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창길)는 “토함산 암곡탐방로 구간(암곡탐방지원센터~무장봉~암곡탐방지원센터)에 대해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탐방로 예약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주국립공원 암곡탐방로는 하늘다람쥐, 벌매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생태적으로 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자연환경 보전과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탐방로 예약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암곡에 서식하는 야생동물(원앙_천연기념물)
ⓒ CBN뉴스 - 경주
탐방로 예약제 운영 기간 동안 암곡탐방로를 탐방하기 위해서는 국립공원공단 예약통합시스템을 통해 탐방 예정일 하루 전 17시까지 예약이 가능하며, 일일 최대 390명으로 탐방 인원이 제한된다. 

다만, 인터넷 예약자 인원이 미달될 경우 수용 가능 인원 범위 내에서 현장 접수를 병행하여 탐방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경주국립공원 탐방로 예약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54-778-4100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유호곤 경주국립공원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암곡탐방로 예약제는 자연생태계 보전과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탐방문화 정착을 위해 탐방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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