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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희 전 경북도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4월 30일
↑↑ 이선희 전 경북도의원 ‘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 수상
ⓒ CBN뉴스 - 청도
[cbn뉴스=이재영 기자] 이선희 전 경상북도의원이 대한민국 여성계를 대표하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대한민국을 이끌 여성지도자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전의원은 29일 오후 2시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패를 수여받았다. 이번 수상은 그간 이 전 의원이 보여준 탁월한 의정 성과와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헌신적인 리더십을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특히 이번 상을 주관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1959년 창립 이래 65년간 대한민국 여성운동의 중심축 역할을 해온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협의체다. 53개 회원단체와 17개 시·도 협의회에 소속된 500만 회원과 함께하는 등 명실상부한 여성계의 대표 기구로서, 이곳에서 수여하는‘여성지도자상’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시대가 요구하는 여성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상으로 평가받는다.

이 전 의원은 제12대 경상북도의회 전반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후반기 기획경제위원장을 역임하며 경북도의 재정 건전성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경북도의회 역사상 여성 최초로 기획경제위원장을 지내며, 유리천장을 깨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이끌어내는 등 여성 정치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아왔다.

또한 산업·경제·복지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청년과 여성의 기회 확대를 위한 조례 제정 등 입법 활동에도 매진해 왔다. 최근에는 고향인 청도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며 스마트 농업,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등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선희 전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대한민국 여성계를 선도하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로부터 이처럼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러우면서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여성의 도전과 열정이 곧 지역사회와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진정성 있는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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