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6-05-13 오전 10:26:19 |
|
|
|
|
|
경상북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첫 환자 발생
- 70대 여성 야외활동 후 SFTS 확진... 농번기 진드기매개감염병 노출 주의 -
- SFTS 환자 항바이러스 치료제‘아비간’도내 의료기관에 한시적 공급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4월 28일
|  | | | ↑↑ (리플릿)진드기_매개_감염병_예방_홍보 | | ⓒ 씨비엔뉴스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최근 도내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에 확진된 경북 첫 환자(여, 75세)는 지난 4월 중순 풀 제거 작업 후 발열과 몸살 증상을 보였다. 진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아 종합병원을 찾았으며, 지난 24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올해 전국적으로는 울산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지난해 경상북도 SFTS 환자수는 45명으로, 전국(280명)의 약 16.1%를 차지하며 시도별 발생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도내 농업인구 비중이 높고, 감염 취약 계층인 60대 이상 고령 인구가 많은 지역적, 인구 구조적 특징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  | | | ⓒ 씨비엔뉴스 | | SFTS는 4월 ~ 11월 사이 바이러스를 보유한 작은소피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한다. 5 ~ 14일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동반하며 치명률이 높고 전용 백신이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올해는 질병관리청이 긴급 도입한 항바이러스제 ‘아비간(성분명 : 파비피라비르)’을 안동병원, 차의과대학교부속구미차병원, 포항성모병원 등 도내 의료기관에 공급한다. 해당 병원은 권역별 비축기관(대구중구보건소)에 약품을 요청해 확진 환자에게 투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 | | ↑↑ (포스터)SFTS_2차감염_예방을_위한_포스터(의료기관_종사자) | | ⓒ 씨비엔뉴스 | | 도내 공급 대상 의료기관은 안동병원, 차의과대학교부속구미차병원, 포항성모병원 3곳이다. 해당 병원은 권역별 비축기관(대구중구보건소)에 약품을 요청해 확진 환자에게 투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  | | | ⓒ 씨비엔뉴스 | | 또한 SFTS 예방을 위해서는 △작업복(긴팔·긴바지, 모자, 토시, 장갑, 양말, 목수건, 장화) 착용 △풀밭 위에 앉거나 옷 벗어 놓지 않기 △기피제 뿌리기 △귀가 후 즉시 샤워하기 △작업 또는 귀가 후 일반 옷과 분리 세탁하기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료기관에서는 4월 ~ 11월 중 고열과 소화기 증상으로 내원하는 환자가 있을 경우 최근 14일 이내 농작업 등 야외활동 여부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SFTS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또한 환자의 혈액이나 체액을 통한 2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진의 개인보호구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치명률이 높은 감염병으로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하였다.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4월 28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칼럼 >
기획/특집 >
기자수첩
|
|
방문자수
|
|
어제 방문자 수 : 18,115 |
|
오늘 방문자 수 : 8,056 |
|
총 방문자 수 : 90,490,242 |
|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