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후 02:23:3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한국수력원자력,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4월 27일
↑↑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사옥 전경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 이하 한수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ʻ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한수원은 2년 연속 계량·비계량 만점 등 최우수 성적을 유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한수원은 협력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공공기관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수원은 맞춤형 3대 지원사업(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을 골자로 한 ʻ협력기업 안전문화 종합 증진 추진체계ʼ를 통해 ʻ4년 연속 중대재해 0건ʼ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위한 노력도 돋보였다. 인공지능(AI)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무 공간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ʻ아이(AI) 누리ʼ 사업과 인공지능(AI) 역량 향상을 위한 ʻ인공지능(AI) 프런티어 엑셀러레이팅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업부터 세계 시장 진출까지 인공지능(AI) 새싹 기업의 전 주기 성장을 지원해 왔다.

해외판로 개척의 성과도 독보적이다. 한수원은 수출 지원 브랜드인 ‘신밧드(SINBAD)’를 통해 북미와 체코 등 거점 국가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협력 중소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독자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했으며, 그 결과 협력사 수출이 2년 연속 1조원을 돌파하는 쾌거를 거뒀다. 아울러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외화 절감은 물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기반을 제공했다.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상생금융 지원 역시 한층 강화됐다. 납품대금 연동계약 체결 자동화 시스템 구축으로 계약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저금리 우대대출 펀드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누적 약 4조 원의 상생결제를 운영하며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을 적극 지원했다. 특히,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12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우리 회사가 거둔 공공기관 최고 성적은 한수원과 협력기업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거둔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중소기업이 세계 에너지 시장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며,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4월 27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323
오늘 방문자 수 : 7,031
총 방문자 수 : 90,517,540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