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북소방본부, 금속가공 공장 긴급 점검 `화재위험 142건 개선`

- 화재 취약시설 290개소 점검, 위반사항 보완 및 현장 컨설팅 병행 -
- 노후 공장·위험공정 집중 점검, 산업현장 안전관리 강화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4월 26일
↑↑ 금속가공공장긴급합동점검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최근 산업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도내 금속가공 공장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대전 금속공장 화재 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방고용노동청 및 시·군 건축·안전 부서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3주간 실시됐다.

점검 대상은 도내 금속 관련 시설 1,466개소 중 화재 위험도가 높은 290개소로,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공장 ▲2022년 건축법 개정 이전 건축물 ▲절단·단조 등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이 이뤄졌다.

점검 결과 290개소 중 104개소에서 소방시설 유지관리 미흡 등 총 142건의 보완 필요 사항이 확인됐다.

세부적으로는 경보설비 및 피난구조설비 등 소방시설 분야 120건과, 불법 증축 및 안전관리 미흡 등 건축·행정 분야 22건이 적발됐다.
소방본부는 이 중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및 조치명령 등 엄정 조치하는 한편,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82건은 신속히 시정 조치했다.

또한 이번 점검에서는 단속에 그치지 않고,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화재안전 컨설팅을 병행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화재 초기 대응 요령 교육 ▲현장 맞춤형 소방훈련 ▲작업환경 개선 방안 제시 등으로,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유도했다.

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금속가공유와 분진을 취급하는 공장은 작은 부주의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산업현장의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4월 2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285
오늘 방문자 수 : 27,561
총 방문자 수 : 91,853,291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