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씨비엔뉴스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에서는 오는 27일부터 5월 11일 까지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해 ‘골든기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경주시는 지역 경제의 핵심인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을 위해 ‘경주시 골든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원대상은 경주시 내 본점 또는 주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7개사를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에는 ‘경주시 골든기업’ 인증서와 현판이 제공되며, 인증기간 5년 동안 다양한 지원 및 혜택이 제공된다.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사업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이 지원되며, ‘기업의 날’ 및 ‘ESG 경영의 날’ 운영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5백만원이 추가 지원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 경영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경주시 각종 기업지원사업 참여 시 우선지원 및 가점 혜택이 제공되며, 운전자금 신청 시 최대 7억원 까지 융자한도가 확대되는 등 금융 지원도 포함된다. 뿐만아니라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 관련 서류를 준비해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 “경주시 골든기업 사업은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주시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기업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