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2026 지구의 날 행사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사단법인 환경운동실천협의회(총재 김헌규)는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 자연보호자들이 제정한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이하여 지난 18일 황성공원 분수대광장에서 회원, 학생, 시민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자연보호 형산강살리기 봉사회(회장 김영호),자연환경사랑운동본부(회장 최명희)와 경주교육발전연구회(회장 정재윤), 국민건강보험관리공단 경주지사, 한국수력원자력(주)월성원자력본부에서 함께 후원하고 참석했다. 김헌규 총재는 대회사를 통해 “우리는 지구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파도를 어떻게 넘어서야 할지 고민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며 지구 환경보호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고 자연을 사랑하는 이들이 모여 지구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류의 생존 전략을 다시 짜기 위해 선포한 결단의 날 이라고 했다 또 여기 모인 여러분들 모두 오늘 나의 선택이 내일의 기후를 결정한다는 믿음으로 현장에서 직접 뛰는 실천가가 되어 주었으면 하며 지구는 빌려 쓰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유일한 터전으로 오늘 이 자리가 저탄소 친환경 생활이 우리 문화의 표준이 되는 출발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또한 경주시의회 이동협의장,국민건강보험공단 경주지사장 최재필,한국수력원자력 노동조합 심인섭 대외협력국장 및 참석하신 내빈들은 축사 및 축전을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되짚고, 모두가 선진 시민 의식를 바탕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참여하여,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 더 푸르고 더 깨끗한 지구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행사가 치러진 경주황성공원은 신라시대에는 화랑들의 훈련장이었으며, 지금도 경주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소중한 숲이며 쉼터이다. 오늘의 작은 실천은 자연보호와 지구사랑의 시작이며, 우리가 자연으로부터 누리는 각종 혜택을 고스란히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는 다짐의 시간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