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김태현 전 경주시의원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김태현 전 경주시의원이 17일,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경주시의원 출마를 선언하고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출마선언문>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정당의 기호가 아닌 오직 '실력' 하나로 경주의 해묵은 난제를 해결하고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시의원 출마를 선언합니다. 저는 제8대 경주시의원과 정책지원관을 거치며 입법과 행정 실무를 모두 경험한 전문가입니다. 이제 정쟁을 넘어 진짜 일 잘하는 시의원이 누구인지 시민 여러분께 평가받고 싶습니다.
1. 이재명 정부 내 ‘통합 시청사 이전’ 약속을 반드시 받아내겠습니다. 현재 경주시청은 협소한 공간과 부서 분산으로 행정 효율이 저하되고 시민들의 불편이 극에 달해 있습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국비 지원을 포함한 시청사 이전의 확고한 약속을 반드시 받아내겠습니다.
- 용강공단 이전 및 통합 시청사 건립: 공단 부지에 행정·의회·민원 기능을 집결시켜 공무원에게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시민에게는 원스탑 행정 서비스와 충분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겠습니다.
- 동천동 상생 전략: 시청이 떠난 자리에는 관광·문화 공공기관 및 복합시설을 유치하여 유동인구를 유지하고 지역 경제 공동화를 철저히 막겠습니다.
2. 구 경주역사 부지 '세계적 역사문화 거점'으로 대개조하겠습니다 오랫동안 도심의 숙원이었던 구 경주역사 부지를 중심으로 경주 도심의 청사진을 다시 그리겠습니다.
- 글로벌 역사문화 벨트: 구 역사 부지와 중심상가, 인근 유적지 일대를 획기적으로 연결하여 세계가 주목하는 문화유적 거점으로 변모시키겠습니다.
- 도심 경제 부활: 단절되었던 도심 공간을 통합하고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랜드마크를 조성하여 경주 경제의 새로운 심장으로 만들겠습니다.
3. 경주시 공직자 여러분의 자부심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행정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 김태현은 여러분이 겪는 고충을 정책으로 풀어낼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청사 이전은 단순한 건물의 이동이 아닙니다.
공직자 여러분이 최고의 환경에서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의 토대입니다. 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가장 먼저 반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번 선거는 '누가 경주의 지도를 바꿀 실력을 갖췄는가'를 선택하는 선거입니다. 시청 이전을 통한 행정 혁신과 경주역사 부지의 세계적 도약, 저 김태현이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습니다. 실력있는 일꾼, 저 김태현과 함께 경주의 새로운 50년을 열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주시의원 예비후보 김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