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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디자인고, 경북지방기능경기대회 전 직종 석권 ˝금2. 은3. 동1˝ 수상 쾌거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4월 15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디자인고등학교(교장 박형래)는 2026년 경상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장려상 2개를 수상하며 디자인 분야 특성화고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품디자인, 목공예, 도자기 총 3개 직종 전 분야에서 고르게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학교의 경쟁력과 교육 성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대회는 신라공업고등학교와 한국반도체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개최되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기능 인재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이다.
↑↑ 제품디자인 직종 경기 현장(금메달 박수빈 학생)
ⓒ CBN뉴스 - 경주
제품디자인 직종에서는 창의적 아이디어와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장려상을 모두 석권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드러냈다. 박수빈(3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했고, 배지민(3학년) 학생이 은메달, 문서영(2학년) 학생이 동메달, 남민준(3학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해당 분야 주요 수상자를 다수 배출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지도교사 홍준호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끊임없는 노력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 목공예 직종 경기 현장(금메달 박새봄 학생)
ⓒ CBN뉴스 - 경주
목공예 직종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박새봄(3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하며 정교한 기술력과 작품 완성도를 인정받았고, 함다경(3학년) 학생이 은메달을 차지하며 우수한 기량을 입증하였다. 이는 지도교사 유민지의 지속적인 훈련 지도와 학생들의 성실한 준비가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 도자기 직종 경기 현장(은메달 이태규 학생)
ⓒ CBN뉴스 - 경주
도자기 직종에서는 이태규(3학년) 학생이 은메달을 수상하며 예술성과 기능을 겸비한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고 박수아(2학년)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도자공예 분야에서도 안정적인 실력을 입증하였다. 지도교사 홍정희의 열정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어우러진 결과이다.

이번 성과는 전교직원의 적극적인 성원과 체계적인 교육 지원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학생들은 방과 후와 주말에도 꾸준히 훈련에 매진하며 기능 인재로서의 역량을 키워왔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는 실무 중심 교육이 대회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박형래 교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의 헌신, 그리고 전교직원의 응원이 더해져 값진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주디자인고등학교가 디자인 분야 인재 양성의 중심 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주디자인고등학교는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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