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단체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희)은 지난 13일, 지역봉사단체인 육부회(회장 심정록)의 후원으로 ‘오늘은 짜장면 Day’행사를 열었다.
육부회는 제31대 심정록 회장을 중심으로 59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의 봉사단체로 매년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장애인에게 짜장면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은 육부회 심정록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복지관을 방문하여 지역 장애인 및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짜장면을 직접 대접했다.
특히, 육부회 분과이사인 김홍규 동궁반점 대표는 직접 짜장면의 소스를 준비해왔으며, 즉석에서 면을 뽑아 준비된 짜장면은 이날 점심식사를 한 장애인분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  | | | ↑↑ 짜장면 배식 | | ⓒ CBN뉴스 - 경주 | | 아울러 하나회(회장 이금란)의 회원 11여명이 함께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짜장면 나눔활동의 배식과 정리를 도왔다. 심정록 육부회장은 “올해로 5회째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식사대접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블랙데이를 앞두고 국민 메뉴인 짜장면을 준비했다. 맛있게 드셨다는 인사와 함께 격려를 많이 받아서 보람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경희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오늘 행사를 준비해주신 육부회 심정록 회장을 비롯한 회원분들, 하나회 이금란회장과 회원분께 감사하다. 평소 여러 가지 사정으로 지역의 식당을 이용하기 어려우셨던 장애인분들을 비롯하여 복지관을 방문한 지역주민들도 모두 짜장면을 맛있게 드시며 행복한 점심시간이 되었을 것이다.”며 지역내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원했다. 육부회는 옛 신라의 모태가 되었던 육부촌에 근거하여 1995년 4월 창립된 단체이다. 현재 31대 심정록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120명이 육부회의 정신을 계승하며, 경주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매년 결식아동돕기, 독거노인 지원, 집고쳐주기, 장학금 전달, 김장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경희)은 지역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치료·교육·훈련·취업·문화·여가·체육·평생교육 등의 종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아울러 장애인의 사회통합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타 이용 상담 및 사회공헌활동은 경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054-776-7522)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