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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日 외교청서 ‘독도 왜곡 주장 ’강력 규탄! 즉각 철회 촉구

- 일본 외교청서 2008년부터 19년째 독도 부당 영유권 주장 반복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4월 10일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10일(금),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고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일본 정부는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독도에 대한 왜곡 교과서 검정통과에 이어, 또다시 외교청서에서 왜곡된 주장을 반복하여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부정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독도 수호의 최일선 지방정부로서 2008년부터 19년째 반복되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하는 일본 외교청서에 대응하여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독도의 평화적 관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독도 방문 활성화, 도서민 및 군장병 가족 여객운임 지원, 해양환경 관리 등을 통해 실효적 지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 “독도에 대한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경북도는 정부와 함께 독도 수호와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본 외교청서 각의 결정에 대한 규탄 성명서>

1. 경상북도는 일본 정부가 각의 결정한 외교청서를 통해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한다.

2.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경북도가 관할·관리하고 있는 영토이다. 경북도는 독도 수호의 최일선 지방정부로서 도민과 함께 독도의 평화적 관리와 실효적 지배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3. 일본 정부는 독도에 대한 일체의 부당한 주장을 즉각 중단하고, 갈등을 넘어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와 교류 확대에 앞장설 것을 촉구한다.

2026년 4월 10일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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