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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화 경주시장 예비후보 ˝감포레저타운 조성으로 경북 최대 해양관광거점 도약˝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26년 04월 08일
|  | | | ↑↑ 이창화 경주시장 에비후보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이창화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감포항 일대를 경북권 최대 동해안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감포레저타운 개발사업' 공약을 5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당일 방문 위주의 감포 관광 구조를 체류형으로 바꾸고, 어촌경제와 관광산업을 결합하는 새로운 융합 모델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2026년부터 2034년까지 사업을 두 단계로 나누어 전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단계(2026~2030년)에서는 공공 주도로 기반을 조성해 감포항 일대를 '머무는 관광지'로 전환하는 1차 골격을 완성하고, 2단계(2030~2034년)에서는 민간투자 중심의 확장을 통해 상업 및 소비 기능을 높여 체류형 복합개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핵심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감포 해양레저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한다. 울릉도 연계 쾌속선을 유치하여 KTX와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감포항 해양관광시대를 맞아 크루즈 정박이 가능한 국제 마리나항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스쿠버와 프리다이빙 등 5종 이상의 해양 체험시설과 교육센터를 구축하며, 감포항의 적산가옥과 유휴 시설을 활용한 워케이션(Workation) 센터 조성 및 해양레저 관련 청년 창업 10개 이상 유도를 통해 산업 기반을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
둘째, 감포항 상권 및 보행환경을 재편한다. 공설시장에서 항만과 적산가옥을 잇는 약 1.5km 구간을 상권 집적화 구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 도로와 야간조명 등 전반적인 보행환경을 개선해 관광객의 평균 체류 시간을 1.5배 이상 늘리고, 감포 밀키트 브랜드화 및 프리미엄 다이닝 유치 등을 통해 먹거리 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셋째, 숙박 및 체류 인프라 유치 기반을 확충한다. 호텔이나 리조트 등 중형 숙박 시설 1~2개소의 민간투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설시장과 적산가옥 일대의 점포 20~50개소 리모델링을 집중 지원하고, 주말과 시즌에 맞춘 해양관광 패키지를 운영해 감포 방문 유입 비중이 높은 울산과 부산의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인다는 구상이다.
넷째, 감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연계하여 지역 활력을 제고한다. 총사업비 300억 원 규모의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민간 투자 153억 원을 별도로 유치하여, 힙해감포센터, 달빛광장, 스카이워크, 다이버사이트 등 6대 핵심거점을 차질 없이 조성할 계획이다.
다섯째, 문무대왕릉 해안경관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무대왕릉 일대를 보행데크와 스카이워크 등을 갖춘 해양문화 역사 관광거점으로 조성하되, 문화재보호법을 철저히 준수하여 개발과 보존의 조화를 이룰 방침이다. 나아가 미디어아트 공간 등을 설치해 디지털 역사 콘텐츠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에 시너지를 더할 계획이다.
이창화 예비후보는 이러한 체계적인 개발을 통해 현재 60만~70만 명 수준으로 추정되는 관광객 규모를 100만 명 이상으로 대폭 늘리고, 17% 수준에 머물러 있는 숙박 전환 비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연간 200억 원에서 300억 원 규모의 막대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창출하여 침체된 감포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창화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경주 안강 출신으로,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국가정보원 담당관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상임감사를 역임하며 국정 전반의 정책 및 행정 실무를 두루 거친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26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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