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오후 04:07: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동국대 WISE캠퍼스, 지역 50여 개 기업과 ‘지산학 연계 취업 지원’ 구축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4월 08일
↑↑ 인사말 중인 동국대 WISE캠퍼스 하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3일 오후 3시, 교내 진흥관에서 지역 청년의 정주 취업을 위한 지산학 연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날 열린 ‘2026 청년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경주소재 기업 인사담당자 간담회’에는 현대IHL, (주)다스, (주)풍산, (주)일진베어링, 발레오, 에코플라스틱(주) 등 자동차 부품 및 제조 분야 핵심 기업 52곳의 인사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 간담회
ⓒ CBN뉴스 - 경주
이번 간담회는 2013년 동국대 WISE캠퍼스와 경주시, 그리고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이하 경인회)가 체결한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초로 구축된 거버넌스를 활용해, 고용환경 변화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학과 기업의 실질적인 협력 취지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력채용 계획 및 대학 연계 프로그램 수요 조사였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이번 조사를 통해 지역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직무 역량과 채용 수요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그 결과를 향후 교육과정 운영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직접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동국대 WISE캠퍼스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생산공정관리 분야의 ‘지역산업 연계형 모듈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공정설계, 작업관리, 생성형 AI 기반 품질관리 등 4개 실무 교과목으로 구성되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역 기업 대표가 참여하는 ‘C.E.O의 성공취업전략’ 교과목을 통해 학생들의 지역 기업 인식 개선하고, 추천 채용 및 지역 정주형 취업 연결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하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현장 수요를 정밀하게 파악해 교육과 취업 지원에 반영하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학생에게는 양질의 지역 일자리를 연결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산·학·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인재 육성의 토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하반기 중 기업 맞춤형 채용설명회와 직무캠프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2022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2024년),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사업(2025년)에 연이어 선정되며, 재학생. 졸업생. 지역 청년들에게 상담, 취업 알선 등 종합적인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러한 체계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1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사업 연차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4월 0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83
오늘 방문자 수 : 24,368
총 방문자 수 : 93,609,513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