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경북문화관광공사, 보문관광단지 크리스마스 트리 활용 `구상나무` 식재

- 구상나무 하부에 식목일 유래비 설치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4월 07일
↑↑ 김남일 사장이 향후 구상나무 활용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식목일을 맞아 보문관광단지 내 호반광장에 대형 구상나무를 식재하고, 이를 중심으로 한 사계절 관광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구상나무 식재 장소는 지난해 완료한 ‘APEC 야간경관 개선사업’의 핵심인 알 조형물과 3D 입체 영상 연출 구역 인근으로 기존의 화려한 야간경관에 자연의 생동감을 더해 보문의 상징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식재 한 구상나무 하부에는 신라 문무왕 17년 2월 25일(677년, 양력 4월5일)에 당나라 세력을 국내에서 몰아내고 실질적인 삼국통일을 이룩한 날을 기념한 식목일의 유래와 의미를 담은 바닥돌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더불어 교육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 식목일 행사
ⓒ CBN뉴스 - 경주
공사는 이번 식목일 행사를 시작으로 2026년 중순 착공 예정인 ‘한국관광 1번로’의 완전 개통에 맞춰 관광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개통되는 인도변을 따라 스마트 쿨링포그(Cooling Fog) 시스템을 구축,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주는 시원한 밤거리를 조성해 야간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식목일에 심은 구상나무를 정성껏 관리해 매년 겨울철에는 화려한 크리스마스트리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연말에는 점등식 행사를 개최해 보문호반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겨울 분위기와 잊지 못할 야경 추억을 선사하는 등 사계절 내내 활기찬 관광단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남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작년에 구축한 첨단 미디어 아트의 집합체인 APEC 상징 알조형물과 이번에 식재하는 구상나무가 조화를 이뤄 보문의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워질 것”이라며, “한국관광 1번로 개통과 쿨링포그 설치 등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관광 명소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4월 07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290
오늘 방문자 수 : 721
총 방문자 수 : 91,855,741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