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9 오후 03:31: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국립경주박물관, 관람객 `세계 39위. 국내 3위` 증가세 지속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4월 06일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윤상덕)은 2026년 1분기 관람객 수가 566,121명을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97.9%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객 증가는 외국인 관람객(1분기, 16,024명, 작년 동기 대비 31.4%) 증가와 함께 한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 확산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경주를 찾는 해외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박물관 방문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 특별전 종료 이후에도 관람객 증가세는 이어지고 있다. 특별전 종료 이후에도 전년 대비 41%(금관전 이후, 2. 23.~ 3. 31.) 이상의 증가율을 유지하며, 신라 문화 전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립경주박물관은 아트뉴스페이퍼가 3월 31일 발표한 ‘2025년 세계 박물관 관람객 조사’에서 약 200만 명에 육박하는 연간 관람객(1,976,313명)을 기록하며 세계 39위에 올랐다. 특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한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의 흥행이 관람객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국내 국립기관 가운데서는 3위를 기록하며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금관 특별전이 개최되었던 전시 공간은 재정비를 거쳐 신라역사관 3a 전시실로 복원됐으며, 4월 1일부터 일반에 공개됐다. 이번 재개관을 통해 신라 문화의 흐름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전시 환경이 마련됐다.

윤상덕 국립경주박물관장은 “특별전의 성공을 바탕으로 상설전시와 교육·문화 프로그램까지 관람객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전시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4월 0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111
오늘 방문자 수 : 13,743
총 방문자 수 : 93,651,459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