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여준기 경주시장 예비후보, 2대 민생 핵심 공약 발표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여준기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고물가와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과 외식업 종사자들을 위한 ‘민생 경제 회복 2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여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당면한 가장 큰 경영 위협인 금융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여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의 생존권 보호를 위한 대책을 내놓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급격한 에너지 요금 인상분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전용 에너지 바우처’ 도입 ▲경주페이 캐시백 10% 상설화 및 영세 가맹점 결제 수수료 지원 등을 꼽았다.
여 예비후보는 “단순한 일시적 지원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주머니에서 빠져나가는 고정 비용을 원천적으로 줄여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밝혔다.
이어 외식업계의 최대 현안인 인력난 해결을 위해 첨단 기술과 제도를 접목한 운영 혁신 지원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서빙 로봇, 키오스크, 조리 자동화 설비 등 푸드테크 기기 도입 시 설치비 지원 ▲외국인 인력(E-9 등)의 적기 수급을 위한 ‘경주형 인력 매칭 센터’ 운영 ▲개업 5년 이상 노후 점포를 대상으로 한 주방 및 시설 리모델링 비용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여 예비후보는 “이제는 식당 경영도 스마트해져야 한다”며, “인건비 부담은 낮추고 서비스 질은 높일 수 있도록 시 차원의 강력한 마케팅과 설비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여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 발표를 마무리하며 “소상공인이 웃어야 경주 경제의 실핏줄이 돈다”며, “시민들이 당장 내 지갑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고, 가게 일손 부족이 해결되었다고 느낄 수 있는 ‘체감형 민생 시장’이 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여준기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경주 지역의 다양한 경제 주체들과 소통하며 분야별 맞춤형 민생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