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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전 감사원장. 장석춘 전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지사 예비후보 캠프 방문 “경선 여정 격려”

- 2일 오전 안동 선거사무소 방문, 동료애 바탕으로 따뜻한 응원 전달 -
- 최재형 “이 후보의 풍부한 경험, 경북에 큰 힘 될 것”, 장석춘 “지역 사랑 변함없어” -
- 이철우 후보 “중앙 무대 거물급 인사들의 격려, 경선 승리의 든든한 동력”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4월 03일
↑↑ 최재형 전 감사원장, 장석춘 전 국회의원 이철우 캠프 방문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이철우 예비후보를 향한 중앙 정치권 인사들의 격려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철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2일 오전, 최재형 전 감사원장과 장석춘 전 국회의원이 안동 선거사무소를 직접 찾아 이 후보를 격려하고 환담을 나누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식적인 지지 선언이라는 무거운 형식 대신, 평소 이 후보와 국정 운영 및 의정 활동을 함께하며 깊은 유대감을 쌓아온 동료들이 경선 준비로 분주한 이 후보에게 힘을 보태기 위한 ‘응원 방문’ 성격으로 이뤄졌다.

“이철우의 뚝심과 정책 역량, 경북 도약의 밑거름”

이날 캠프를 찾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이 후보와 차담을 나누며 “이철우 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탁월한 정책 역량을 갖춘 보기 드문 리더”라고 평가하며, “이 후보가 그동안 보여준 뚝심과 열정이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덕담을 건넸다.

함께 방문한 장석춘 전 국회의원 역시 “현장에서 마주한 이 후보의 경북 사랑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 반갑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경선에서도 도민들의 마음을 얻어 좋은 결실을 맺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이철우 예비후보는 “바쁜 일정 중에도 먼 길을 달려와 주신 최재형 전 원장님과 장석춘 전 의원님의 따뜻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오랜 시간 함께 고민해온 동료들의 진심 어린 응원이 경선 가도에 큰 위안이자 에너지가 된다”고 화답했다.

이어 이 후보는 “두 분이 전해주신 격려의 뜻을 받들어, 이번 경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완성하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선거사무소에는 최 전 원장과 장 전 의원의 방문 소식을 들은 지지자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으며, 두 인사는 캠프 관계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노고를 격려한 뒤 상경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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