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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 상주 발전 4대 공약 발표

- 상주를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육성 -
- 국립 귀농귀촌 사관학교 설치로 경북대 상주캠퍼스 활성화 -
- 상주적십자병원 신축으로 경북 서북부 책임의료 거점화 -
- 상주 K-배터리 거점도시 구축, UAM-드론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조성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4월 02일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김재원 경상북도지사 예비후보는 상주를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세부 계획 등 상주 발전 4대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상주는 경북 최대 농업 생산 지역 중 하나로 농업 생산 기반이 전국 최고 수준이며,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조성되어 청년 농업인 교육과 스마트 농업 실증에 매우 적합하다”며 상주를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① 대한민국 스마트 농업의 중심지로 육성
이를 위해 ▲스마트농업 국가 R&D센터 유치 ▲AI 기반 농축산 시범단지를 읍면당 1개소 이상 운영 ▲청년 농업인 지원 프로그램 확대로 청년 농업 창업 도시 조성 ▲유통혁신 거점 온라인 도매시장 개설 ▲농촌 인력난 해소 시립인력센터 운영 등 세부 계획을 제시했다.

② 국립 귀농귀촌 사관학교 유치
김 예비후보는 경북대 상주캠퍼스 내에 귀농귀촌 사관학교를 설립해 상주캠퍼스를 활성화하는 한편, 귀농귀촌인에 대한 정규과정의 사전 교육을 강화해 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현재 귀농귀촌인은 연간 40만명으로 농업에 대한 기술교육이나 구체적인 농업 계획의 수립 없이 무작정 귀농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이들의 장기적인 정착을 돕는 프로그램이 시급한 실정이다.

③ 상주 적십자병원 신축으로 경북 서북부 책임의료 거점화
또한 김 예비후보는 상주적십자병원을 신축해 경북 서북부 책임 의료의 거점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상주적십자병원은 건물의 노후화와 부지 협소로 인해 신축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김 후보는 병원을 신축해 응급·중증질환 등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④ 미래 성장동력으로 K-배터리 산업단지 조성 및 UAM-드론 모빌리티 테스트베드 구축
김 예비후보는 상주시 공성면 용안리와 무곡리 일원에 건설 추진중인 이차전지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UAM-드론 혁신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를 구축하는 등 드론산업 인프라를 구축해 기업 유치와 고급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크게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재원 예비후보는 “상주를 대한민국 최고의 스마트 농업과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미래형 도시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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