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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경주시의원, 경북도의원 제4선거구 도전장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3월 31일
 |  | | | ↑↑ 김소현 경주시의원 | | ⓒ CBN뉴스 - 경주 | [cbn뉴스=이재영 기자] 김소현 경주시의원이 6. 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북도의원 선거 제4선거구에 예비후보 도전장을 던졌다.
김소현 의원은 31일, 공식적으로 SNS를 통해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아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먼저 김소현 의원은 저는 이번 경북도의원 선거에 도전합니다. 돌이켜보면 저의 정치는 처음부터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2018년 낙선을 경험했고, 그 이후 우리 지역을 다시 배우며 주민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치가 단순히 선거에서 이기고 지는 일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더 깊이 깨달았습니다.
2022년 경주시의회에 입성한 이후, 저는 제9대 경주시의회 최연소 의원이자 유일한 선출직 여성의원으로 생활정치의 최전선에서 일해 왔습니다.
민원 해결부터 조례 제정, 예산 심의까지 주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며, 작은 생활민원 하나라도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친다면 결코 가볍게 보지 않았습니다.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청년정책, 치유농업, 반려식물산업, 푸드테크 산업육성, 기업 및 투자유치, 원자력산업 육성 등 경주의 미래 구조를 고민하며 정책과 제도로 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분명히 느꼈습니다. 경주의 많은 문제들이 기초의회 차원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구조 속에 놓여 있다는 점입니다.
인구감소, 청년유출, 산업 재편, 교육과 정주 여건의 문제는 더 넓은 정책과 예산, 더 큰 전략 속에서 다뤄져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경주의 현장성을 바탕으로, 경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더 큰 책임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이 도전은 위로 올라가기 위한 이동이 아닙니다. 책임을 넓히기 위한 자연스러운 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에서는 시의원을 한 번 더 하고 가는 것이 순서 아니냐는 말씀도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말씀의 무게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정치는 얼마나 오래 자리에 있었느냐보다, 그 시간 동안 무엇을 보고 무엇을 배우며 어떤 준비를 해왔는가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지난 시간 동안 현장을 배우고, 조례와 예산, 정책과 행정을 경험하며 더 넓은 책임을 감당할 준비를 해왔습니다.
저는 정치를 단순한 권력의 영역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공적 책임이라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갈등의 정치보다는, 문제를 차분히 정리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오랜 고민 끝에 내린 이번 결정은 개인의 욕심이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삶을 더 넓은 자리에서 책임지기 위한 선택입니다.
더 따뜻하게 듣고,더 강하게 실천하겠습니다.
조직의 논리가 아니라 시민의 선택으로, 말보다 실천으로, 끝까지 책임으로 증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올렸다.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  입력 : 2026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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