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9 오후 03:31: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생활문화 일반

벚꽃 아래 머무는 경주시 ˝대릉원 돌담길 축제˝ 내달 3일 개막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3월 31일
↑↑ 지난해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 현장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몰려 벚꽃길을 즐기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주 대표 벚꽃 명소 대릉원 돌담길에서 봄을 만끽하는 체류형 관광 축제가 펼쳐진다.

경주시는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머무르는 관광도시’ 경주 브랜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참여와 소비 확대도 기대된다.

행사 기간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어린이·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밤에는 벚꽃길을 활용한 경관 조명 ‘벚꽃 라이트’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밖에도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돌담길 레스토랑’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돌담길 마켓’이 운영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무료 사진 인화와 벚꽃 포토존, 엽서·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시는 행사 기간 사전 점검과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행사 기간 황남빵 삼거리부터 첨성대 삼거리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고, 우회 안내를 통해 방문객 불편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대릉원 돌담길 축제는 경주의 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체류형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이 경주에 더 오래 머무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3월 3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4,111
오늘 방문자 수 : 13,718
총 방문자 수 : 93,651,434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