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2 오전 06:33: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행정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경주 미래백년의 골격을 다시 세우겠다” 도시재개발. 광역교통망 공약 제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3월 31일
↑↑ 금장네거리 출근 인사 (3월31일)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주요 공약을 분야별로 설명하는 '주낙영의 공약 시리즈 3'을 통해, 도시재개발·광역교통망 분야 구상을 시민들에게 보다 상세히 밝혔다.

주 후보는 “경주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도시공간의 혁신과 교통 접근성에서 결정된다”며, “쇠퇴한 도심을 미래형 공간으로 재편하고, 광역교통망을 획기적으로 확충해 경주 미래백년의 골격을 다시 세워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역사문화도시 경주도 이제는 미래형 도시전략이 필요하다”며, “도시를 새로 짜고 길을 새로 열어 기업과 사람이 모이고, 관광과 산업이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경주 미래백년을 좌우할 도시재개발 추진

주 후보는 출마선언에서 밝힌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로 경주 미래백년을 좌우할 도시재개발 추진 구상을 제시했다.

그는 경주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낡은 도심 구조를 그대로 두지 말고,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미래형 공간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개발 ▲(구)경주역사 도심 뉴타운 건설 ▲폐철도 및 폐역사 리모델링 ▲기회발전특구 등 미래전략 4대 특구 지정 ▲경주역사문화관광 특례시 지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도시는 결국 공간 경쟁력에서 판가름 난다”며, “쇠퇴한 도심을 방치하지 않고 시민이 살고 싶고 기업이 투자하고 싶은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 동남권 교통 허브로 도약

주 후보는 또 다른 핵심 축으로 동남권 교통 허브 도약 구상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교통은 관광과 산업, 시민 생활권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이며, 경주의 접근성이 곧 도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동남권 광역전철망 구축(울산-경주-대구·포항) ▲경주~울산 광역철도(수소트램) 건설 ▲대구·경북 광역생활 전철망 구축(대구-경주-포항) ▲경부선~동해선 고속도로 연결 ▲국도 7호선 확장 등 외동지역 교통난 해소 ▲흥무로(동국대~동대교), 보불로(보문단지-구정동) 개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 후보는 “접근성이 좋아져야 관광객도 늘고 기업 투자도 가능하며 시민들의 생활 편의도 커진다”며, “광역철도와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확충해 경주를 동남권 교통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도시 경쟁력과 교통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다”

주낙영 예비후보는 “도시공간이 바뀌어야 미래가 바뀌고, 교통이 뚫려야 산업과 관광도 함께 살아난다”며, “도시재개발과 교통 인프라 혁신을 통해 경주의 구조적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주 미래백년을 준비하는 일은 보여주기식 개발이 아니라 도시의 뼈대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검증된 실행력으로 경주의 큰 변화를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3월 3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618
오늘 방문자 수 : 10,444
총 방문자 수 : 93,101,988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