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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기 경주시장 예비후보, 장풍2030 경주지회장 임명 `6.3 지방선거 보수 혁신 바람 몰이 나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3월 25일
↑↑ 여준기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작은딸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국민의힘 여준기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보수 혁신 단체 ‘장풍2030’의 경주지회장으로 임명되며 제9회 6.3전국동시지방선거전이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여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서울 장풍2030 본부에서 열린 임명식에 참석해 장일 중앙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본격 활동에 나섰다.

장풍2030은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결성된 보수 단체로, 최근 한 달 새 대구·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지부 결성과 광역단체장급 후보 합류가 잇따르며 세력을 급속히 확대하고 있다.

여 예비후보는 지역 내 젊고 참신한 이미지로 기대를 모으며, 이번 임명을 계기로 보수 진영에 혁신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여준기 예비후보는 2월 출마 선언 후 3월 대규모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세몰이에 나서며 '시민 주권 시대'와 '현장 중심 실속 행정'을 기치로 내걸었다.

그는 경주시체육회장 재임 중 투명한 조직 운영으로 구설수를 피하며 현장 고충을 정책으로 연결한 경험을 강조했다.

현 시정에 대해 "인구 감소 위기 속 도약 기회를 놓쳤고,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혈세 낭비와 책임 행정이 실종됐다"고 비판하며, 시민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시정을 바로잡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다양한 산업·건설·운수·언론·금융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과 경주시태권도협회장 등을 역임한 현장형 리더로서 평생 경주에서 살아온 '진짜 경주 사람'으로서 변화의 길을 열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시민 관심 '7대 핵심 공약'은 토목 중심에서 벗어나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시민 직접 참여 행정, 신라왕경 복원·형산강 살리기, 전문단체 연계 행정 전문화, 친환경 문화 도시 조성, 경주형 기본소득 도입, 일자리 창출, AI 스마트 행정 등이 포함된다.

또한 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 교통·주차 개선, 청년 자족 경제 기반 조성으로 관광 재도약과 경제 활성화를 청사진으로 제시하며, 대형 개발 부지와 유휴부지를 체육·공공시설·주거·문화공간이 결합된 복합 개발로 시민 참여 방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준기 예비후보는 부정선거 의혹을 강력 규탄하며 공명정대한 선거 시스템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농·어업인 및 소상공인, 외식업 지원 강화 등 민생 밀착형 정책 실현 의지를 보이며 경로당 방문, 소상공인 소통, 현장 행보에 나서고 있다.

"화려한 빈말 아닌 땀과 성과로 시민 주인 되는 경주를 만들겠다"는 당부로 경주시민의 심판을 호소하며 이러한 행보는 경주 시정 교체를 향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며 선거전의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여 후보는 경주를 재도약시키기 위한 그의 7대 공약과 활동은 시민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으며, 6·3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또한, “정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제자리걸음인 지역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여 시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가족과 시민들에게 부끄럽지 않고 항상 시민과 함께하는 참된 일꾼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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