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27 오전 07:31:4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경상북도, 숲에서 길을 찾고, 미래를 키운다!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생 모집

- 3.23.(월) ~ 4.6.(월) 15일간, 6개 과정 150명 임업인재 선발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3월 23일
↑↑ 포스터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23일(월)부터 다음달 6일(월)까지 15일간 경북 임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촌경제 활성화를 이끌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전국 최초로 청년, 임업인, 귀산촌인을 대상으로 한 장기 전문교육 과정인 ‘경북산림사관학교’를 2023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촌 정착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체계적인 임업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6년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세부 과정은 ▲임업인 스타트업 ▲임산물 가공 제품화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관리 ▲산림경영 심화 ▲산림치유·휴양 활용 ▲산림소득 수종 재배관리 ▲산림 청년을 잡(JOB)아라 로 구성되며, 과정별 100시간의 이론·실습·현장견학을 병행한 실무형 교육으로 편성하였다.

교육 기간은 4월 21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5개월간이며, 청송군 소재 산림분야 전문교육기관인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운영된다. 교육비 및 숙식비는 전액 경상북도에서 지원하여 산불피해 이후 재기를 꿈꾸는 임업인 등 참여 교육생의 부담을 최소화하였다.

이번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30명 내외로 총 6개 과정, 150여 명 규모이며, 신청 자격은 경북도 내 임업인 및 귀산촌인 등을 기본으로 하되, ‘임업인 스타트업’ 과정은 창업을 희망하는 신규 임업인을 중심으로 선발한다. 임업관련 고등·대학생(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산림청년을 잡아라’과정은 방학을 활용한 교육기간(8월)을 감안하여 추후(6월경) 별도 모집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임업인종합연수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교육지원서를 작성하여 이메일 또는 우편,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되고, 교육생은 서류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하여 4월 13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산림소득 창출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가공·재배·경영 등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습 및 사례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교육과정을 이수할 경우 임업후계자 선발 시 필요한 교육 이수 실적(40시간 이상)이 인정되어, 향후 산림분야 정책사업 참여 및 소득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최순고 산림자원국장은 “경북산림사관학교는 임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인재 양성 플랫폼”이라며, “임업에 관심 있는 청년과 임업인, 귀산촌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산림을 소득으로 연결하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3월 2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유수빈 변호사 칼럼> 51-아동학대 신고 직후! 아이와 갑자기 떨어져야 하는 이유..
“신고가 들어가자마자 아이를 데려갔습니다.” 보호자가 가장 충격..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링 위에 올라가지 마라..
세상 사람들은 싸움을 잘하는 사람을 강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국시와 국수의 차이..
시골에서 말하는 국시와 도시에서 말하는 국수는 겉으로 보면 같은.. 
[기고] ˝한국농어촌공사 신입사원이 바라보는 `일상 청렴`의 가치˝..
천년고도 경주는 신라의 수도로 오랜 역사와 문화를 이어온 도시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선관위는 선거 때 제대로 작동했는가?..
나는 이번 일을 두고 곧바로 부정선거라고 단정하고 싶지는 않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718
오늘 방문자 수 : 11,576
총 방문자 수 : 91,432,796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