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7 오후 05:29: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상북도 ˝북극항로 AI기반 디지털 극지해양 시대를 연다˝

- AI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구축 및 산업생태계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 극지 데이터 확보를 통한 관련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3월 18일
↑↑ AI기반_극지해양기술_개발구축_착수보고회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17일 오전 11시 동부청사 영상회의실에서 북극항로 대비 ‘AI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구축 및 산업 생태계 조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 위원장인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김경태 교수 등 AI 관련 전문가 및 포항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 용역은 향후 북극항로 운항 시 선박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극지 데이터 수집·활용 기반 마련과 이와 관련한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극지 해양 관측 및 예측 기술은 미래 해양경제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이에 경북도는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지역의 우수한 IT 인프라와 동해안의 지리적 이점을 결합하여 대한민국 극지 해양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 과제는 AI 기반 극지 환경 데이터 플랫폼 구축(산재된 극지 데이터를 통합하고 AI 학습을 통한 예측 모델 고도화 방안 마련)극지 탐사·장비 국산화 및 실증 인프라 조성(자율무인잠수정(AUV) 등 고부가가치 극지 장비 기술 개발 및 동해안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지역 특화 산업 연계 및 기업 육성(지역 내 로봇, ICT 기업의 극지 산업 진출 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 로드맵 수립), 국제 협력 거점 마련(글로벌 극지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K-극지 해양' 브랜드화 전략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R&D분야에서 풍부한 데이터 분석 경험과 관련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 연구기관 티랩(T-Lab)이 과업수행을 맡을 예정이며 향후 8개월간 AI 및 극지해양기술 분야 각계각층의 핵심 인사가 참여하는 전문가 그룹을 상시 운영하여 객관성과 타당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특히 단계별 극지 해양기술 산업 클러스터 종합계획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거점항만 육성 및 지역별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경상북도만의 차별화된 전략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극지는 인류의 마지막 미개척지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공간”이라며, “경상북도가 보유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극지 해양 데이터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과 연계한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3월 18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229
오늘 방문자 수 : 11,607
총 방문자 수 : 90,036,991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