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창화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7일 개최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 내빈들과 떡 컷팅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 ⓒ CBN뉴스 - 경주 | | 6. 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창화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지난 7일 금성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창화 예비후보는 기존의 권위적이고 딱딱한 형식을 탈피하고 후보자와 시민들이 격식 없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스탠딩 방식으로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개소식 현장은 이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시민과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붐볐다. 특히 나경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보낸 200여 개의 화환과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박대출. 서일준 의원의 축기도 눈에 띄었다.
현장에는 이승렬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곽성호 대구특수나염 대표이사 등 경제계 인사를 비롯해 경주 이씨. 최씨 문중 관계자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이창화 예비후보가 가장 강조한 키워드는 단연 ‘경제’였다. 그는 직접 무대에 올라 경주 미래 비전과 이를 뒷받침할 ‘경주 경제 살리기 핵심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관광 위주에 치우친 경주 경제를 신산업과 민생 경제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로 분석된다.
행사의 대미는 참석자들과 함께한 떡 케이크 커팅 퍼포먼스가 장식했다. 지지자들의 연호 속에 이 예비후보는 “이곳은 단순한 사무소가 아니라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낼 ‘경제 부활의 전초기지’”라며 “경주 경제를 확실히 살리고 시민의 행복을 책임지겠다는 약속을 행동으로 증명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창화 예비후보는 1965년 생 안강출신으로 안강초등학교, 안강중학교(전학), 대구대륜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주요 경력으로 ▷93.1- 21.6 국가정보원 ▷2008.2 청와대 파견근무 ▷2008.8 총리실 파견근무 ▷23.9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상임감사 ▷현재 25.1 강원도 공공기관 감사협의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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