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개관식 | | ⓒ CBN뉴스 - 경주 | | [cbn뉴스=이재영 기자] 선덕여자중학교(교장 강환수)는 10일 오전 10시,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을 알리는 그린스마트 스쿨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을 축하하기 위한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 경주시청 대외소통협력관 이석훈 과장, 관내 중·고 교장, 학부모회 및 학교 운영위원회, 지역사회 관계자, 선덕여자중학교 전교생 등 약 450여명이 참석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라는 개관의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경과보고, 그린스마트 스쿨의 건립 과정을 담은 아카이빙 영상 상영 시청과 새로 구축된 공간을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축하 공연에는 선덕여자중학교 오케스트라 동아리인 ‘비바체’ 동아리의 합주가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경도 만송교육재단 이사장은 “선덕여자중학교는 70여년 동안 경주 지역 여성교육을 이끈 역사를 지닌 학교로, 이번 그린스마트 스쿨을 통해 미래를 이끄는 만송교육재단 선덕여자중학교로 한층 더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강환수 교장은 “모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고 공들여 온 그린스마트 스쿨 공사가 안전하고 완벽하게 마무리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명문 사립학교로서의 전통과 명예를 지키며, 다가올 100년을 준비하는 창의적이고 글로벌한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선덕여자중학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공생을 위한 목적으로 2022년부터 그린스마트 스쿨을 기획했으며, 2025년에 착공해 올 2월에 준공됐다. 교과별 수업에 적합한 교실을 구성하고, 학생들의 쉼터와 회의 공간이 되는 러닝허브, 개방형 도서관인 솔향마루, 휴게 공간 등 다양한 공간을 가진 미래형 학교로 탈바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