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상북도, 섬유소재산업 미래 한자리에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막

- 섬유산업 새로운 시즌을 알리는 대표 섬유소재 전시회 개최 -
- 소재, 완제품, 트렌드 정보 제공 등 섬유산업 재도약의 구심점 역할 수행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3월 04일
↑↑ 섬유박람회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4일(수)부터 6일(금)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섬유산업 역량과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비즈니스 전시회인 대구국제섬유박람회(프리뷰 인 대구, Preview In Daegu)를 개최한다.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
▪ (기 간) 2026. 3. 4.(수) ~ 3. 6.(금) (3일간)
▪ (장 소) 엑스코 서관 1, 2홀
▪ (행사규모) 264개사(국내190, 해외74) 438개 부스, 해외바이어 19개국 120여명 참가
※ 대구국제섬유박람회 : 2002년 시작 / 2008년부터 경상북도 참여

4일(수) 개막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하여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의회 의장, 섬유 관련 단체장과 기업인, 해외 바이어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리부트(Reboot)’라는 주제를 통해 섬유산업의 재도약과 대전환을 향한 의지를 담아냈다.

시즌 트렌드와 최신 소재를 소개하는 비즈니스 전시회 본연의 역할과 함께, AI(인공지능) 기술 체험존, 친환경 소재 패션쇼 등 미래 산업 전환에 대응하는 다양한 시도가 함께 진행된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 상황에서 수출 확대와 내수 거래 활성화를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국내외 바이어 유치 확대 및 박람회 이후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했으며, 지속가능 친환경 섬유관, 융복합 첨단소재 섬유관, 디지털 자동화관 등 섬유소재산업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별 전시관을 구성했다.

특히, 탄소중립 대응, 고부가 소재 확대, AI(인공지능)·디지털 기술 접목 등 섬유산업 전반의 구조적 전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최신 정보 제공, AI(인공지능) 접목 기술 및 고기능 섬유 기술 교류, 관련 강연도 함께 진행되어 비즈니스 성과 이상의 미래 신사업 품목 발굴과 수요 방향성에 대한 전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박람회 기간 중, 천연염색, 인견, 대마, 재활용 원사 등 친환경 섬유 소재를 활용한 체험관, 패션 소품 판매 부스와 같은 다양한 부대행사 공간이 구성되어, 박람회장을 찾는 참관객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들도 마련했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박람회가 지역 섬유소재산업의 잠재력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어 참여기업과 바이어 모두에게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성공적인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섬유산업은 대구․경북의 대표적인 협력 분야로서, 향후 행정통합을 통해 좀 더 유연하고 포괄적인 정책 추진으로 섬유산업 대전환과 재도약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3월 04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290
오늘 방문자 수 : 2,722
총 방문자 수 : 91,857,742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