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26 오전 09:09: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행정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 ‘박병훈 다시 경주 앞에 서다 : 간절함이 경주를 바꾼다’ 출판기념회 개최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3월 02일
↑↑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난달 28일 신경주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다(사진=독자제공)
ⓒ CBN뉴스 - 경주
[cbn뉴스=이재영 기자]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상임고문)가 28일 오후 2시 신경주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저서 ‘박병훈 다시 경주 앞에 서다 : 간절함이 경주를 바꾼다’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경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열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정치권에서 출판기념회는 조직력과 지지 기반을 한눈에 보여주는 ‘몸풀기 무대’로 통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박 예비후보가 경주에서 나고 자라며 축적한 지역 경험과 향후 시정 비전을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지지자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보수 진영 핵심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가 잇따랐다.

축전에는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 황우여 전 부총리, 김기현 전 당대표, 윤재옥 전 원내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영상 축사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비롯해 윤상현. 강대식. 박상웅. 김대식 의원, 박강수 마포구청장, 김세연 전 의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 밖에도 손수조 미디어대변인, 가수 한혜진 씨 등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김경오 (사)경상북도의정회 회장과 문선배 동국대학교 총동창회 회장이 직접 축사에 나서 박 예비후보의 지역사회 활동과 정치적 역할을 강조했다. 국민배우 임채무 씨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개그맨 김종국 씨의 사회로 진행됐다.

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저서가 단순한 자서전이 아닌 시민의 삶에서 출발한 정책 기록임을 강조했다.

그는 “경주가 가진 천년의 유산을 오늘의 삶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이 책이 시작됐다”며 “건물과 숫자가 아니라 사람의 삶의 질과 존엄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저서에는 상인, 부모,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가 담겼으며, 화려한 구호보다 준비와 실천을 중시해 온 박 예비후보의 정치 철학이 녹아 있다는 평가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출판기념회를 두고 “경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박 예비후보의 조직력과 중앙 정치권 인맥을 동시에 과시한 자리”라는 분석이 나온다.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경주지역 선거 구도가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재영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26년 03월 02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유수빈 변호사 칼럼> 51-같은 아동학대 사건이 형사재판과 가정법원으로 갈리는 이유..
“형사처벌을 받는 겁니까, 아니면 다른 절차로 가는 겁니까.” .. 
[기고] 함께 지켜낸 자유! 함께 이어갈 평화..
매년 7월 27일은 '유엔군 참전의 날'이다. 이날은 1953년..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6,849
오늘 방문자 수 : 16,083
총 방문자 수 : 92,060,247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