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21 오후 02:55: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교육

경상북도, 방산 인공지능(AI) 전문인력 집중 양성

- 국립금오공대, 교육부 인공지능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선정 -
- 5년간 국비 71억원 확보, 대학-방산기업이 함께 방산 인공지능 실무교육 진행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3월 01일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교육부 ‘인공지능 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공모 사업에 국립금오공대가 최종 선정되어, K-방산을 이끌어갈 첨단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인공지능,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산업분야에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단기 집중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금오공대에서 방산 인공지능 분야에서 5년간(2026~2031년) 국비 7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 전자·기계 공학에 방산 인공지능 날개를 달다 : 현장 맞춤형 교육
금오공대는 이번 부트캠프를 통해 기존의 전자, 컴퓨터, 기계공학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융합형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유도무기체계용 임베디드 AI 전문가, 유무인 복합체계용 통신 AI 전문가 등 방산 핵심 기술 분야의 특화 인재 양성하는 전문교육과 더불어 실시간 추론 및 다중센서 융합 기술 구현을 위한 시뮬레이션 서버와 탑재형 실습 장비를 구축하여 최첨단 교육 환경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지역 방산 기업과 손잡다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결되는 '채용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것이 이번 사업의 강점이다.

금오공대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 국내 대표 방산 기업과 협업하여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한다. 교육 우수자에게는 해당 기업의 현장 실습 및 인턴십 기회가 우선적으로 부여되며, 산학 프로젝트나 해커톤에서 도출된 우수한 성과는 실제 채용 연계로 이어질 전망이다.

경상북도가 방위산업을 미래신산업으로 집중육성 중이며, 방위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등을 통해 현재 구축 중인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연계하여 시너지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방위산업에서 무기체계의 첨단화, 무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K-방산이 글로벌 4대 강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첨단 인재의 확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며, “실무형 방산 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한 만큼 지역 방산기업들이 대학-지자체와 협력하여 미래 방위산업을 선점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3월 0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버스 종점을 모셔 온 사람들..
육십 년 전 서울에는 시내버스 종점이 곳곳에 있었다. 종점은 땅..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집은 누가 갖든 집이다(총량의 법칙)..
나는 경제학을 배운 사람이 아니다. 다만 사십 년을 땅 사고 집..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0,580
오늘 방문자 수 : 2,721
총 방문자 수 : 92,657,607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