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7 오후 05:29: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 `대구~경북 광역철도 조기 착공` 공동 건의

- 대경선 북삼역 개통식 앞두고 광역철도 조기 착공 공동 건의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2월 27일
↑↑ 대구경북광역철도조기착공공동건의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대구․경북 6개 지자체장은 27일(금) 오후 2시,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 조기 착공 공동 건의문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명식은 경상북도, 대구광역시, 구미시, 의성군, 칠곡군, 군위군 등 6개 지자체장이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공동으로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광역철도사업은 2019년 대구와 경북의 공동 건의 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선정됐으며, 2024년 6월 예비타당성조사가 착수돼 현재 진행 중이다.
↑↑ 위치도
ⓒ 씨비엔뉴스
이 사업은 대구 도심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연결하고, 대구·경북을 남북으로 잇는 핵심 광역 교통축 구축을 목표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주요 도시를 환승 없이 연결하여 광역생활권을 형성하고 대구경북 메가시티 기반을 구축하는 중추적 사업이다.

최근 대경선, 중앙선, 동해선 등 철도 노선이 단계적으로 개통되면서 대구·경북은 철도 중심 교통체계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기존 철도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대구. 경북 남북 교통축을 보완하고, 지역 간 이동성과 연결성을 강화하는 역할이 기대된다.

특히 본 사업은 정부의 ‘5극3특’초광역권 전략과 국가균형발전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광역교통 사업으로, 인구 감소 및 지역 소멸 대응, 산업·의료·교육·문화 기능을 통합하는 미래 성장 기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공동 건의문에는 아래와 같은 내용 등을 담고 있다.
▲‘5극3특’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인프라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추진
▲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광역경제권 형성을 위한 조기 착공

특히, 이번 공동 서명을 계기로 대구·경북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대구~경북 광역철도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남북 교통축을 보완하는 사업으로,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한 지역 간 접근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관계 지자체와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등 필요한 절차를 차분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2월 27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229
오늘 방문자 수 : 13,078
총 방문자 수 : 90,038,462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