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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제진흥원 ‘CES 2026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in 경북’ 개최

- AI·피지컬 로봇·모빌리티 등 글로벌 기술패권 흐름, 4인의 현장 전문가가 직접 해부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2월 27일
↑↑ 포스터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경제진흥원(원장 박성수)은 다음달 5일(목) 오후 1시 30분 포스코 국제관 1층 국제회의장(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청암로 77)에서 'CES 2026 리뷰 & 인사이트 콘서트 in 경북'을 개최한다.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의 기술 패러다임 전환을 지역 산·학·연·관과 공유하고, 경북 기업의 기술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주관은 전자신문이 맡는다.
 
■ CES 2026이 던진 화두, 'AI는 이제 행동한다'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6은 '행동하는 존재'로 진화한 인공지능(AI) 기술의 새로운 전환점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단순한 데이터 처리와 생성형 AI를 넘어, 물리적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와 휴머노이드 로봇이 전시장 전면에 등장했으며, 모빌리티 지능화·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산업 전반의 AI 전환(AI Transformation)·지속가능 에너지 기술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이 집약적으로 소개됐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이처럼 급변하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에 경북 지역 기업과 기관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CES 현장을 직접 체험한 전문가 4인을 연사로 초청, 생생한 현장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장을 마련했다.
 
■ 4인의 현장 전문가, 분야별 핵심 트렌드 집중 분석
첫 세션에서는 신동형 알서포트 이사(CSO)가 'CES 2026 리뷰 및 산업동향'을 주제로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핵심 기술들을 종합 분석하고, CES 이후 산업 지형 변화 방향을 폭넓게 조망한다. 신 이사는 국내 대표적인 IT 트렌드 분석가로, 매년 CES를 통해 글로벌 기술 동향을 면밀히 추적해왔다.
 
두 번째 연사인 배옥진 전자신문 차장(기자)은 '기자의 눈으로 바라본 CES 2026'이라는 주제로 단상에 선다. 매년 CES 현장을 직접 취재해 온 배 차장은 전시장과 포럼에서 포착한 핵심 기술 키워드와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세 번째는 신성우 플러그앤플레이(PnP코리아) 지사장이 'CES 2026을 통해 본 AI의 실체화(Embodiment)와 자율성(Autonomy): 호기심을 넘어 현장으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신 지사장은 급속도로 진화하는 AI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CES 2025, 2026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한 ㈜휴머닉스 최정수 대표이사가 'CES 2026과 Physical AI, 그리고 우리의 삶'을 주제로 피지컬 AI가 일상과 산업에 가져올 변화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국내 기업의 전략적 대응 방향을 제언한다.

박성수 경상북도경제진흥원장은 "CES 2026이 보여준 기술 혁신의 속도는 우리 기업들이 결코 관전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경고이자 기회"라며, "도내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변화를 발 빠르게 흡수하고 사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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