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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도민 행정서비스 ‘모이소’ 앱 하나로 이용하세요!

- 농어민수당 신청, 아픈아이 병원동행, 돌봄 통합정보 제공 등 서비스 확대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2월 17일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모이소' 플랫폼을 2026년 확대 운영한다.

‘모이소’는 블록체인 기술과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접목한 모바일 앱으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면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이소'를 검색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 정보주체 본인의 제공 요구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하는 제도

경북 도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은 ‘농어민수당 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증빙서류 제출 없이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2026년부터는 어업인도 모이소 앱을 통해 수당 신청이 가능해진다. 2025년까지 농어민수당 서비스의 누적 신청 건수는 71만 건을 넘었다.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는 돌봄교사가 아동을 인수해 병원 이동, 진료, 귀가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고, 완료 후 앱으로 보호자에게 결과 안내까지 해주는 서비스이다. 2026년 영천, 청도 지역을 추가해 경상북도 11개 시군*에서 확대 운영한다.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제공지역 : 영주, 김천, 상주, 칠곡, 구미, 안동, 예천, 경산, 문경, 영천, 청도

‘맞춤형 돌봄 통합정보 안내’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돌봄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자의 거주지, 가구형태, 관심주제, 나이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혜택과 서비스를 검색하여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정책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모이소에서는 ▲교복·입학준비금 신청 ▲소상공인 지원사업 ▲경로당 행복선생님 행정지원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공공 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신규 서비스를 발굴해 도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AI과학국장은 “모이소는 도민이 행정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 효율성과 편의성을 함께 고려한 플랫폼”이라며, “2026년에는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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