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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설 명절 ‘생활폐기물 특별 관리’로 쾌적한 연휴 만든다!

- 연휴 기간 시·군별 기동청소반 상시 운영, 도민 불편 최소화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2월 16일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분위기 속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생활쓰레기 특별관리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명절 기간 일시적으로 급증하는 생활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분리배출 미흡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연휴 이전 사전 홍보와 점검을 통해 도민들이 쓰레기 배출에 혼선을 겪지 않도록 수거 일정을 조정·안내하고,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요령을 적극 알렸다. 또한 늘어나는 쓰레기 발생에 대비해 분리수거함과 음식물 전용 용기를 점검하고, 부족한 지역에는 추가로 비치했다.

연휴 기간 중에는 본격적인 현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도청과 시·군에 총 100여 명 규모의 상황반을 운영하고, 200여 명의 기동청소반을 현장에 배치해 연휴 동안 발생하는 쓰레기를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특히 휴게소와 터미널 등 인파가 집중되는 지역과 상습 투기가 우려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연휴가 끝난 뒤에는 도로변과 생활 주변에 방치된 투기 폐기물을 일제 수거하는 대청소를 실시해 명절 이후 환경 정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경곤 기후환경국장은 “촘촘한 관리 체계를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하였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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