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7-17 오전 08:12: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상북도, 수산업 미래를 이끌 ‘수산업경영인’ 선발

- 경북 도내 어업인후계자 25명, 우수경영인 4명 선발, 2월 27일까지 접수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2월 08일
ⓒ 씨비엔뉴스
[cbn뉴스=이재영 기자]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원장 김상국)은 수산업 경영에 의욕이 있는 청·장년층을 발굴하고 미래 수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도 신규 수산업경영인’ 29명(어업인후계자 25명, 우수경영인 4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수산업경영인 제도는 어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해 신규 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육성·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제도다. 해당 제도는 어업인후계자와 우수경영인의 2단계로 구분해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지난 5일부터 오는 27일까지다. 신청 안내는 경상북도 및 어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수산업경영인에게는 조기 어업 경영 기반 구축에 필요한 업종별 시설·장비 구입을 위한 융자금이 지원되며, 이자 부담을 덜어주는 이차보전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어업인후계자는 최대 5억 원(연리 1.5%, 5년 거치 20년 균분 상환), 우수경영인은 추가로 최대 2억 원(연리 1%, 5년 거치 10년 균분 상환)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어업인후계자 신청자격은 ▲신청 연도 1월 1일 기준 만 18세 이상∼만 50세 미만으로 어업을 경영한 경력이 없거나, 어업 경영 기간이 10년 미만인 자이며, 우수경영인은 ▲만 60세 이하로서 어업면허(허가․신고)를 받아 해당 분야에서, 어업인후계자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어업을 경영 중인 자 또는 수산신지식인으로 선정된 자다. 특히 청년·여성 어업인의 신규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만 35세 미만 군필자 및 여성 어업인에게는 우선 선발 기회를 부여하며, 전문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경상북도는 1981년부터 현재까지 1,959명의 수산업경영인을 단계적으로 육성해 왔으며, 2025년에는 어업인후계자 21명, 우수경영인 2명을 선발했다. 선정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기술 지도와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어업경영체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수산 전문 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장 환경 변화와 유가·물가 상승 등으로 수산업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신규 수산업경영인들이 자금 지원과 전문 기술 교육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해 지역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26년 02월 0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지산그룹회장 한주식] 염소 목장의 복리(複利)..
내가 염소 목장을 하게 된 사연은 이렇다. 대학 수의과 입시에 .. 
[기고] 주낙영 경주시장 ˝APEC의 성공! 이제는 아태 AI센터로 이어져야 한다˝..
2025 APEC 정상회의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그러나 진..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낡는 것과 남는 것..
공장을 하나 지어 삼십 년을 굴려 보면, 회계장부가 정직하게 말..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양조장에서 데이터센터까지..
돈은 누가 먹이나, 소는 누가 먹이나. 시대마다 그 답이 달랐.. 
음주운전 보다 치명적인 과속! 마음의 여유를 갖자!..
우리는 보통 도로위에서 가장 위험한 행동으로 ‘음주운전’을 손꼽..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9,290
오늘 방문자 수 : 4,173
총 방문자 수 : 91,859,193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